설 앞두고 강남서도 18억 터졌다…로또 1등 판매점 보니
전종헌 매경닷컴 기자(cap@mk.co.kr) 2024. 2. 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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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0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6, 34, 37, 39,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8억3485만원씩 받는다.
이번 추첨에서 1등 당첨자 15명 중 11명이 '자동'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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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10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6, 34, 37, 39, 40’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3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11’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5명으로 18억3485만원씩 받는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로,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추첨에서 1등 당첨자 15명 중 11명이 ‘자동’을 선택했다. 수동은 3명, 반자동은 1명이다.
로또 1등 판매점을 보면 서울 지역에서는 강남구와 중구가 각각 1명씩 배출했다.
이외 인천 2명, 광주 서구 1명, 경기 고양 1명, 광주 1명, 남양주 2명, 안양 1명, 충남 아산 1명, 경북 경주 1명, 경남 양산 1명, 창원 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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