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신동엽 "tvN에서 장수 프로로 살아남기 쉽지 않아... 10주년까지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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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신동엽이 '놀라운 토요일'이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놀라운 토요일'이 지난 2018년 첫 방송된 이래 어느덧 300회를 맞은 가운데 신동엽은 "tvN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장수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을 만나 뵌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한 해 가 52주인데 6년을 꽉 채운 거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10주년까지 찾아뵙겠다"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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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놀라운 토요일’이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3일 tvN ‘놀라운 토요일’은 300회 특집으로 마피아 받아쓰기가 펼쳐졌다.
‘놀라운 토요일’이 지난 2018년 첫 방송된 이래 어느덧 300회를 맞은 가운데 신동엽은 “tvN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장수 프로그램으로 여러분들을 만나 뵌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한 해 가 52주인데 6년을 꽉 채운 거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10주년까지 찾아뵙겠다”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이에 붐은 “감사하다. 다음 주에 만나자”라는 말로 감동 무드를 깨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게스트 없이 진행된 이날 받아쓰기에 문세윤은 “이건 기회”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놀라운 토요일’의 또 다른 터줏대감 입짧은 햇님도 300회 특집을 위해 나섰다. 특파원으로 변신해 직접 시장을 방문하고 음식을 공수해 온 그는 “스태프 분들이 진짜 고생이 많으시더라. 멀어서 앞으론 못 나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입짧은 햇님이 고심 끝에 고른 ‘오늘의 음식’은 LA갈비로 이를 접한 ‘놀라운 토요일’ 출연자들은 환호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놀라운 토요일’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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