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유지어터’ 이청아, 야식 잔소리에 “시차 때문, 난 점심이다”

박하영 2024. 2. 3.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청아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3일 이청아는 "창과 방패"라며 카페에서 다양한 디저트 종류를 구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무엇보다 이청아는 디저트를 먹던 중 지인이 "언제까지 야식을 먹을 거냐"는 잔소리에 "근데 지금 시차가 바뀌어서 어쩔 수 없다"고 둘러댔다.

영상 속 이청아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선보인 상황.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청아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3일 이청아는 “창과 방패”라며 카페에서 다양한 디저트 종류를 구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청바지에 자켓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낸 모습을 담았다.

무엇보다 이청아는 디저트를 먹던 중 지인이 “언제까지 야식을 먹을 거냐”는 잔소리에 “근데 지금 시차가 바뀌어서 어쩔 수 없다”고 둘러댔다. 하지만 지인은 “그건 핑계다”라고 했고, 이청아는 “아니다. 남에겐 야식이지만 나는 점심이다. 나는 새벽 5시에 자니까”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창과 방패 아니냐. 아무리 이야기해도”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이청아는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를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선보인 상황.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날렵한 턱선은 물론,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청아는 지난해 최고 시청률을 자랑한 MBC 드라마 ‘연인’에서 이장현(남궁민)을 사랑한 청나라 포로사냥꾼 각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또한 이청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이청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