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상♥' 유튜버 랄랄, 혼전임신 발표하자마자 "곧 성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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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이 태아의 성별이 곧 밝혀진다고 알렸다.
3일 랄랄은 자신의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초록색 편안한 맨투맨 차림의 랄랄은 거울 셀카 사진과 함께 "딸일까 아들일까 내일모레 성별나옴 XX떨려"라는 글귀를 함께 적었다.
랄랄은 "비혼주의이던 내가 엄마가 된다"라며 장문의 글귀를 자신의 계정에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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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유튜버 랄랄이 태아의 성별이 곧 밝혀진다고 알렸다.
3일 랄랄은 자신의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초록색 편안한 맨투맨 차림의 랄랄은 거울 셀카 사진과 함께 "딸일까 아들일까 내일모레 성별나옴 XX떨려"라는 글귀를 함께 적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배가 아래로 내려 온 거 보니 아들이다", "아들둘 맘인데 배 모양 보니 딸이다", "와 성별이 벌써 나오냐", "역시 임신 때문에 살찌셨나 봄", "배 나온 남자는 10살 연상 이동욱 닮았다는 신랑인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랄랄은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로, 얼마 전 결혼식 크로마키를 배경으로 결혼을 발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랄랄은 "비혼주의이던 내가 엄마가 된다"라며 장문의 글귀를 자신의 계정에 공개하기도 했다. 랄랄의 남편은 10살 연상으로, 현재 랄랄은 임신 4개월차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랄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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