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짧은 햇님, ‘놀토’ 300회 개근에 첫 시장 출격 “내가 직접 음식 공수”

이슬기 2024. 2. 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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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 햇님이 직접 시장으로 향했다.

이날 MC 붐은 입짧은 햇님을 소개하면서 "'놀토'에 이 분이 없으면 안 된다. 개근이다. 한 번도 안 빠지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주셨다. 올해도 제대로 먹어달라"라고 당부했다.

공개된 특파원의 정체는 바로 입짧은 햇님이었다.

입짧은 햇님은 "우리 '놀토'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직접 먹고, 스튜디오에 공수해 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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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입짧은 햇님이 직접 시장으로 향했다.

2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는 3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MC 붐은 입짧은 햇님을 소개하면서 "'놀토'에 이 분이 없으면 안 된다. 개근이다. 한 번도 안 빠지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주셨다. 올해도 제대로 먹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붐은 메간 폭수, 크리스 헴스워스 등의 스타들의 시장 방문을 전하면서 "이번에도 특별한 특파원이 나와주셨다"라고 해 기대를 모았다.

공개된 특파원의 정체는 바로 입짧은 햇님이었다. 입짧은 햇님은 "우리 '놀토'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직접 먹고, 스튜디오에 공수해 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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