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회 특집 '놀토', 상금 300만원 등장하자 멤버 환호 "진짜 현금"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4. 2. 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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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현금 상금에 열의를 불태웠다.
이날 MC붐은 "우승 상금 300만 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금 300만 원을 확인한 멤버들은 자리에서 달려 나와 구경하기 시작했다.
박나래가 "가짜 아니냐"고 묻자 붐은 "진짜 현금 300만 원"이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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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이 현금 상금에 열의를 불태웠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300회 특집 맞이 받아쓰기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MC붐은 "우승 상금 300만 원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현금 300만 원을 확인한 멤버들은 자리에서 달려 나와 구경하기 시작했다. 박나래가 "가짜 아니냐"고 묻자 붐은 "진짜 현금 300만 원"이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붐의 룰 설명이 끝나자 신동엽은 "제작진이 붐에게도 마피아의 정체를 알려줬냐"고 물었다.
이에 붐은 "저도 모른다. 저는 티가 너무 많이 난다. 특히 붐 전문가 키가 앞에 있기 때문에 제가 알기를 거절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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