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놀토’ 300회에 자부심 “시즌제도 아닌데 tvN에서 꽉 찬 6년→10주년 간다”

이슬기 2024. 2. 3. 1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동엽이 '놀라운 토요일' 300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는 3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MC 붐은 멤버들을 환영하면서 "300회를 맞이했다. 먼저 신동엽 씨 축하드린다"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tvN에서 이렇게 오햇동안, 장수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는 게 쉽지 않다"라고 입을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신동엽이 '놀라운 토요일' 300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2월 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이하 '놀토')는 300회 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MC 붐은 멤버들을 환영하면서 "300회를 맞이했다. 먼저 신동엽 씨 축하드린다"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tvN에서 이렇게 오햇동안, 장수 프로그램으로 여러분을 만나 뵙는 게 쉽지 않다"라고 입을 열었다. 키는 "시즌제도 아닌데"라고 말을 거들었다.

신동엽은 "한 해가 52주다. 꽉 찬 6년을 시청자 여러분의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10주년 때 찾아뵙겠다"라고 해 모두를 웃게 했다.

한편 '놀라운 토요일'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이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