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회 '놀토' 신동엽 "장수프로그램 쉬운 일 아냐, 10주년까지 찾아뵙겠다" [TV캡처]
임시령 기자 2024. 2. 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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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신동엽이 300회 소감을 전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300회 특집 맞이 받아쓰기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300회를 맞이해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신동엽은 "tvN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장수프로그램으로 만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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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놀라운 토요일' 신동엽이 300회 소감을 전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300회 특집 맞이 받아쓰기 게임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300회를 맞이해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MC붐은 멤버들에게 "축하드린다"고 운을 뗐다.
신동엽은 "tvN에서 이렇게 오랫동안 장수프로그램으로 만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한 해가 52주다. 6년을 꽉 채워야 300회가 가능한데, 시청자 여러분 사랑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10주년에 다시 찾아뵙겠다"고 인사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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