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임신 발표 중 눈물 “7월 21일 예정일, 받아들이는데 4개월 걸려”(컬투쇼)

이하나 2024. 2. 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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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터 랄랄이 임신 발표 후 눈물을 흘렸다.

2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키스 수현, 랄랄, 우주소녀 설아가 출연했다.

방송에서는 랄랄의 임신 소식도 전해졌다.

랄랄은 "눈물 날 것 같다. 방송에서 말한 적이 없어서. 마음고생이 아니고 2월 1일에 발표를 할 거다. 기쁜 소식이다. 제가 엄마가 됐다"라고 말했고, 출연자들과 방청객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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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랄랄 소셜미디어)
(사진=랄랄 소셜미디어)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뉴스엔 이하나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임신 발표 후 눈물을 흘렸다.

2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유키스 수현, 랄랄, 우주소녀 설아가 출연했다.

방송에서 설아는 랄랄의 팬이라고 밝히며 “제가 낯을 많이 가려서 아까 인사 제대로 드리고 싶은데 못 했다. 쉴 때나 일상에서 랄랄 님 영상 밖에 안 본다. 안 본 영상이 하나도 없다”라고 고백했다.

방송에서는 랄랄의 임신 소식도 전해졌다. 김태균은 “오늘 랄랄 씨를 만나러 스튜디오에 들어왔는데 랄랄 씨가 갑자기 동영상을 켜더니 이상한 폭탄선언을 했다. 상당히 당황했다. 사실인가”라고 물었다.

랄랄은 “눈물 날 것 같다. 방송에서 말한 적이 없어서. 마음고생이 아니고 2월 1일에 발표를 할 거다. 기쁜 소식이다. 제가 엄마가 됐다”라고 말했고, 출연자들과 방청객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태균은 “랄랄이 아직 결혼은 안 했는데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고 결혼을 결심했다. 선물로 아이가 찾아와 줬다. 너무 축하할 일이다”라고 축하를 건넸다.

랄랄이 눈물을 훔치자 수현은 “근데 왜 슬픈가”라고 물었다. 랄랄은 “슬픈게 아니라 감동이다. 방송에서 말한 적이 없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까 오늘 많이 떨리더라”고 답했다. 수현은 “갑자기 저한테 할말이 있다고 하더라. 솔직히 너무 긴장이 됐다. 평소에 저한테 이렇게 하지 않는데 되게 진지하게 엄마가 됐다고 하니까 되게 뭉클했다”라고 전했다.

현재 임신 4개월이라는 랄랄은 “7월 21일이 예정일이다. 곧 나온다. 믿을 수가 없다. 받아들이는데 4개월이 결렸다”라고 말했다.

지난 1일 랄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비혼주의를 외치던 제가 결혼을 결심하고 엄마가 되었다. 오랜 시간 교제하며 배울 점이 많고 성숙한 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라며 1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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