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있나 정동하! 알리 ‘불후’ 올킬에 트로피 순위 바짝 “올해 따라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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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가 정동하를 향한 선전 포고를 전했다.
2월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神인 걸그룹 골든걸스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날 알리는 골든걸스 특집 1부 우승에 대한 축하로 방송을 열었다.
그러자 이찬원은 "정동하 씨가 한 걸음 멀어지니까 알리 씨가 또 바짝 붙었다"라며 정동하가 트로피 16개로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을 달리고 있는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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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알리가 정동하를 향한 선전 포고를 전했다.
2월 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神인 걸그룹 골든걸스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날 알리는 골든걸스 특집 1부 우승에 대한 축하로 방송을 열었다. 그는 지난 주 1부 방송에서 무려 올킬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알리는 "올킬은 처음이다. 이런 설렘이 너무 오랜만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이찬원은 "정동하 씨가 한 걸음 멀어지니까 알리 씨가 또 바짝 붙었다"라며 정동하가 트로피 16개로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을 달리고 있는 것을 언급했다. 1부 우승을 통해 알리는 총 15개의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알리는 "올해 따라 잡겠다"라며 정동하를 향한 선전 포고를 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골든걸스 특집’에는 정영주&김영주&이영미&최현주, 손준호&김소현, 알리, 솔지, 김연지, 임한별, 은가은&강예슬&정다경&홍지윤, HYNN(박혜원), 방예담, 에이머스(AIMERS) 등 뮤지컬 스타들부터 발라드, 트로트, 아이돌에 이르기까지 각 장르 내로라하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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