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향하는 문경소방관 동료들
조명휘 2024. 2. 3. 19:09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3일 오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경북 문경시 신기동 육가공품 제조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문경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소속 고(故) 김수광(27) 소방장과 박수훈(35) 소방교의 안장식이 엄수되는 가운데 고인들의 문경소방서 동료들이 헌화·분향하고 있다. . 2024.02.0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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