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햇수로 7년을 채워야 300회…10주년에 찾아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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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물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300회 맞이 특별한 받아쓰기를 공개한다.
3일 오후 7시3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놀토' 멤버들만의 '마피아 받아쓰기'가 펼쳐진다.
생각지 못한 상품에 승부욕이 끓어오른 '놀토' 멤버들은 추리를 시작한다.
자칭 심리전의 대가라는 김동현부터 강제 묵언 수행을 하게 된 한해까지, 속고 속이는 멤버들의 연기력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흥미진진함을 배가한다고 제작진은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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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tvN 예능물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300회 맞이 특별한 받아쓰기를 공개한다.
3일 오후 7시30분 방송하는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서는 300회 특집으로 '놀토' 멤버들만의 '마피아 받아쓰기'가 펼쳐진다.
서로를 의심해야 하는 코너다. 생각지 못한 상품에 승부욕이 끓어오른 '놀토' 멤버들은 추리를 시작한다. 두 명의 마피아 팀과 선량한 시민 팀 중 승자에게 상품이 돌아가는 만큼, 치열한 눈치 싸움이 전개된다.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된다. 자칭 심리전의 대가라는 김동현부터 강제 묵언 수행을 하게 된 한해까지, 속고 속이는 멤버들의 연기력과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흥미진진함을 배가한다고 제작진은 예고했다.
또한 이날 간식 게임은 과거 받쓰에 출제된 노래들의 가사를 맞히는 '가사네모퀴즈 – 추억 여행 편'으로 진행된다.
신동엽은 "한 해가 52주이니 만 6년, 햇수로 7년을 꽉 채워야 300회다. 모두 시청자분들의 사랑 덕분이다. 10주년에 찾아뵙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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