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승현이 4강전을 부탁해'
김도훈 2024. 2. 3. 18:32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호주의 8강전에서 승리를 거둔 대표팀 김민재와 정승현이 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회복훈련을 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다.
호주전에서 경고를 받은 김민재는 경고 누적으로 4강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20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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