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엄마 되는 것, 받아들이기까지 4개월 걸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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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만 유튜버 랄랄이 임신 후 복잡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랄랄은 임신을 털어놨다.
랄랄은 눈물을 보이며 "슬픈 것이 아니다"라며 "방송에서 말을 한 적이 없다. 어제 오늘 많이 떨린다"고 밝혔다.
랄랄은 현재 임신 4개월 차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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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131만 유튜버 랄랄이 임신 후 복잡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설아는 고정 게스트인 랄랄에 “안 본 영상이 하나도 없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랄랄은 임신을 털어놨다. 랄랄은 눈물을 보이며 “슬픈 것이 아니다”라며 “방송에서 말을 한 적이 없다. 어제 오늘 많이 떨린다”고 밝혔다.
랄랄은 “출산이 곧이다. 7월 21일”이라며 “믿을 수가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엄마가 된다는 것을 받아들이기까지 4개월이 걸렸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랄랄은 지난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랄랄은 현재 임신 4개월 차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랄랄은 예비 신랑에 대해 “이동욱을 닮아 잘 생겼다”라며 “모델 일을 오래 했다”고 자랑했다. 또한 혼전임신을 한 만큼 결혼식은 올리지 않고 양가 부모님과 여행으로 대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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