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에 달려와 구해줬다”…주호민 그림 속 ‘잠자리채’ 든 김풍

서다은 2024. 2. 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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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아들을 학대한 혐의로 특수교사를 고소해 논란의 중심에 선 웹툰작가 주호민(42)이 자신을 위로해 준 웹툰작가 겸 방송인 김풍(45)을 그린 그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주호민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치 채널을 통해 특수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하게 되기까지의 긴 과정과 이후 괴로웠던 심정을 털어놨다.

주호민 부부는 2022년 9월 자폐가 있는 아들을 가르치던 특수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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