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가죽 원피스 입고 뽐낸 극세사 각선미…독보적인 섹시함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가 여신의 자태를 자랑했다.

2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두사"라는 게시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화려한 장신구가 달린 홀터넥 가죽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자태를 뽐냈다. 이때 민니는 군살 없는 몸매라인과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그의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완전 멋있다", "너무 예쁘다", "진짜 최고다" 등 칭찬과 감탄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민니는 1997년 10월 23일생으로 지난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고,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9일 정규 2집 '2'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