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신인X청량미 필승 조합…훈훈하다 훈훈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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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신인 그룹 TWS(투어스)와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지난달 22일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데뷔하며 '청량돌'로 주목받고 있는 TWS.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은 포트레이트 콘셉트에 맞춰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다.
리더 신유는 TWS를 대표하는 음악 장르인 '보이후드 팝'에 대해 "소년 시절의 순수하고 청량한 에너지가 녹아 있다. 지금의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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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신인 그룹 TWS(투어스)와 함께한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지난달 22일 타이틀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데뷔하며 ‘청량돌’로 주목받고 있는 TWS. 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은 포트레이트 콘셉트에 맞춰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다.
리더 신유는 TWS를 대표하는 음악 장르인 ‘보이후드 팝’에 대해 “소년 시절의 순수하고 청량한 에너지가 녹아 있다. 지금의 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이라고 소개했다. 도훈은 1월 2일 음원 선공개 후 소속사 선배인 세븐틴과 함께한 일화도 털어놓기도. 그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게 봐주신 것 같아 뿌듯했다. 호시 선배님이 'Oh Mymy : 7s’(오마마) 챌린지도 함께해 주셨다. 평소 세븐틴 선배들이 밥도 많이 사주시고, 연습실에 놀러와 응원도 해주시는 데 정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
TWS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3월 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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