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미미, 수영복 입고 앙증 댄스→입술 '쭉'…"웃지 말라고"

신영선 기자 2024. 2. 3.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5월 결혼 예정인 미미가 예비신랑 천둥과 발리 여행을 떠났다.

미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에 발리여행 너무 좋다"라며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미는 원숄더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은 채 키스하 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한편, 구구단 출신 미미 엠블랙 출신 천둥과 오는 5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미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5월 결혼 예정인 미미가 예비신랑 천둥과 발리 여행을 떠났다.

미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에 발리여행 너무 좋다"라며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미미 인스타그램

사진 속 미미는 원숄더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은 채 키스하 듯 입술을 '쭉' 내밀고 있다. 촬영 중인 천둥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음료수를 마시고 수영을 하는 등 여행 일상이 담겼다. 또 천둥이 촬영한 영상에서는 깜찍한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미미는 "오빠한테 웃지 말라고 미션을 줬는데 미션 실패"라며 즐거워했다.

사진=미미 인스타그램

한편, 구구단 출신 미미 엠블랙 출신 천둥과 오는 5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물 '조선의 사랑꾼'에서 오는 5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2'에 출연해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