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L.S.S., 오늘 신곡 '질러'…콘서트서 첫 무대

이재훈 기자 2024. 2. 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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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한 브라스 라인으로 시작해 묵직한 베이스와 리듬 계열의 악기가 조화된 댄스 팝이다.

슈퍼주니어-L.S.S.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슈퍼주니어-L.S.S. 더 쇼 : 쓰리 가이즈'를 연다.

국내 첫 싱글 '수트 업', 타이틀곡 '올드 스쿨' 외에 슈퍼주니어 히트곡 등을 들려준다.

슈퍼주니어-L.S.S.는 4일 같은 장소에서 한 차례 더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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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슈퍼주니어-L.S.S.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신동·시원으로 구성된 유닛 '슈퍼주니어-L.S.S.'가 3일 오후 12시 음원 플랫폼에 신곡 '질러(C'MON)'를 공개했다.

펑키한 브라스 라인으로 시작해 묵직한 베이스와 리듬 계열의 악기가 조화된 댄스 팝이다. 마음 가는 대로 후회 없이 '질러'보자는 파이팅을 노래했다. 이특이 작곡·작사에 참여했다.

슈퍼주니어-L.S.S.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슈퍼주니어-L.S.S. 더 쇼 : 쓰리 가이즈'를 연다. '질러'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국내 첫 싱글 '수트 업', 타이틀곡 '올드 스쿨' 외에 슈퍼주니어 히트곡 등을 들려준다.

슈퍼주니어-L.S.S.는 4일 같은 장소에서 한 차례 더 콘서트를 연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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