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교역 성적표 발표...300억 달러 이상 흑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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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지난해 12월 국제수지 잠정 결과를 오는 7일 발표합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돼 40억 6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조 3,490억 원 흑자를 내며 7개월 연속 흑자였습니다.
한은은 지난해 12월 40억 달러 이상의 무역수지 흑자와 본원 소득수지 흑자로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는 300억 달러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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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지난해 12월 국제수지 잠정 결과를 오는 7일 발표합니다.
앞서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회복돼 40억 6천만 달러, 우리 돈으로 5조 3,490억 원 흑자를 내며 7개월 연속 흑자였습니다.
1∼11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274억 3천만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271억 5천만 달러보다 3억 달러 많습니다.
하지만 한은의 2023년 연간 경상수지 흑자 규모 전망치 300억 달러에는 30억 달러 아직 모자란 상태입니다.
한은은 지난해 12월 40억 달러 이상의 무역수지 흑자와 본원 소득수지 흑자로 지난해 경상수지 흑자는 300억 달러 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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