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소신발언 이슈에 “난 웃기다가 죽을 것, 그래도 옳은 말 안 참아”(라디오쇼)

이슬기 2024. 2. 3. 14: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소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2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명수의 라디오에 대해 "명수씨 정말 옳은 말 잘하세요. 그로 인해 상처도 많이 받으시죠"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이슈가 되는 자신의 발언들에 대해 "일부 정치적으로 변형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저는 웃음꾼이다. 웃기다가 죽을 거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치와 관련이 없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명수.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소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2월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박명수의 라디오에 대해 "명수씨 정말 옳은 말 잘하세요. 그로 인해 상처도 많이 받으시죠"라는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이슈가 되는 자신의 발언들에 대해 "일부 정치적으로 변형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저는 웃음꾼이다. 웃기다가 죽을 거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치와 관련이 없다"고 했다.

다만 그는 "그러나 제가 하고 싶고. 옳은 얘기에 있어서는 하겠습니다. 정말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