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양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터널 사고...다친 사람 없어
신지원 2024. 2. 3. 13:36
오늘 오전 9시 반, 강원도 홍천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 미사 터널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옹벽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터널 내벽이 일부 무너지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40대 운전자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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