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펑펑 울었다"… 주호민, 김풍 위로에 그림으로 보답
지용준 기자 2024. 2. 3.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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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이 웹툰 작가 김풍에 대한 고마움을 그림으로 전했다.
아동학대 혐의로 특수 교사와의 법정 공방으로 자신을 향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김풍이 내민 손길에 대한 감사표시로 해석된다.
3일 주호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직접 그린 그림 하나를 올렸다.
주호민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치 채널에서 특수교사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 심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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