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전세피해지원 설명회에 북적이는 상담소 [포토뉴스]
윤원규 기자 2024. 2. 3. 13:26
3일 오전 안산시 선부3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안산 전세피해지원 상담 설명회'를 찾은 시민들이 관련 법률 설명을 듣고 있다. 현재 안산시 소재 도시형생활주택 140여채가 무더기로 경매에 넘겨지면서 전세 세입자들이 쫓겨날 위기에 처했는데 피해규모는 84여억원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윤원규 기자 wky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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