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 갈등 그 후: ‘윤석열 사법 리스크’ [시사종이 땡땡땡]
김현정 기자 2024. 2. 3. 12:05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의 대립이 일단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습니다만, 여러 굵직한 불씨들을 남겼죠. 특히 명품백 사태와 엮여, 윤 대통령에게 이런저런 사법 리스크가 발생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김건희 여사도 김건희 여사지만, 윤 대통령 본인에게 사법 리스크가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는 겁니다. 무슨 얘기인지, ‘팩트 폭주’ 준일쌤(김준일 뉴스톱 수석에디터)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제작진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김도성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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