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감량' 김현숙 "40대 중반의 발악" 리본 묶고 귀엽게 [N샷]
윤효정 기자 2024. 2. 3.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현숙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현숙은 2일 인스타그램에 "녹화 쉬는 시간에 40대 중반의 발악, 리본해보고 싶어서 챙겨감"이라는 설명과 함께 리본으로 묶은 업스타일 머리를 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검은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김현숙은 14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한 뒤 꾸준한 다이어트로 '유지어터'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현숙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현숙은 2일 인스타그램에 "녹화 쉬는 시간에 40대 중반의 발악, 리본해보고 싶어서 챙겨감"이라는 설명과 함께 리본으로 묶은 업스타일 머리를 하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현숙은 검은 재킷과 미니스커트로 늘씬한 보디라인을 자랑했다. 또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기도. 새로운 분위기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현숙은 14kg을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한 뒤 꾸준한 다이어트로 '유지어터'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