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현우’ 선방 오늘도 통했다…“간절하다보니 선방”
박혜진 2024. 2. 3. 10:35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 진출에는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쇼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
조현우 선수는 몇차례 호주의 날카로운 슈팅을 쳐내며 짜릿한 역전승에 공헌했는데요.
16강전에 이어 8강전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친 조현우 골키퍼의 소감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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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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