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현우’ 선방 오늘도 통했다…“간절하다보니 선방”

박혜진 2024. 2. 3. 10:3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축구대표팀의 아시안컵 4강 진출에는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쇼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습니다.

조현우 선수는 몇차례 호주의 날카로운 슈팅을 쳐내며 짜릿한 역전승에 공헌했는데요.

16강전에 이어 8강전에서 눈부신 선방을 펼친 조현우 골키퍼의 소감 들어보시죠.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혜진 기자 (root@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