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슬럼프' 박신혜, 의료사고 가해자 몰린 박형식 재판 등장 "새로운 챕터" [TV스포]

임시령 기자 2024. 2. 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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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박신혜, 박형식이 특별한 위로를 나눈다.

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극본 백선우·연출 오현종) 측은 남하늘(박신혜), 여정우(박형식)의 오락실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닥터슬럼프' 제작진은 "취중의 눈물 포옹을 한 남하늘, 여정우 관계에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 서로를 공감하고 위로하는 과정 속에서 유쾌한 설렘이 피어날 것"이라며 "인생 암흑기 속에서 다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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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슬럼프 박신혜 박형식 / 사진=SLL·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닥터슬럼프' 박신혜, 박형식이 특별한 위로를 나눈다.

3일 방송되는 JTBC 토일드라마 '닥터슬럼프'(극본 백선우·연출 오현종) 측은 남하늘(박신혜), 여정우(박형식)의 오락실 데이트(?) 현장을 포착했다. 여기에 남하늘이 여정우의 두 번째 재판에 나타나 궁금증을 모은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나 처음으로 오락실을 찾은 남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부와 일밖에 없었던 그의 '노잼' 인생을 깨운 건 바로 여정우다. 나란히 게임기 앞에 앉은 두 사람이 모처럼 걱정과 고민을 내려놓은 듯한, 아이처럼 즐겁고 신난 표정이 미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노래방 부스 안 분위기는 왠지 묘하다. 마이크를 꼭 쥔 남하늘과 그의 열창(?)에 혼이 쏙 빠진 여정우의 대비가 웃음을 유발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여정우가 의료사고의 가해자로 몰린 '마카오 카지노 재벌 상속녀' 사건에 대한 2차 재판이 열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법정에 선 여정우의 어깨 너머로 비치는 남하늘의 실루엣이 눈길을 끈다. 언론과 여론은 물론, 가족과 친구 모두가 외면한 여정우를 유일하게 믿어주었던 남하늘. 그가 법정에 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닥터슬럼프' 제작진은 "취중의 눈물 포옹을 한 남하늘, 여정우 관계에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 서로를 공감하고 위로하는 과정 속에서 유쾌한 설렘이 피어날 것"이라며 "인생 암흑기 속에서 다시 '빛'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닥터슬럼프' 3회는 오늘(3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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