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서 음주운전 차량이 오토바이 들이받아‥50대 남성 숨져

변윤재 jaenalist@mbc.co.kr 2024. 2. 3. 1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성은 오늘 새벽 4시 반쯤, 서울 강남구 학동역 사거리 인근에서 음주운전 도중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료사진

서울 강남경찰서는 술에 취해 차를 몰다 오토바이를 치어 운전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여성은 오늘 새벽 4시 반쯤, 서울 강남구 학동역 사거리 인근에서 음주운전 도중 오토바이를 몰던 50대 남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여성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여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변윤재 기자(jaenalis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8305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