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검문 뱃살 걸린 산체스.."뱃살은 나의 구속" 위트로 위기탈출 [O! SPORTS 숏폼]
박준형 2024. 2. 3.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화 외인 산체스가 재치있는 위트로 위기를 탈출했다.
박승민 투수 코치는 외인 투수 산체스, 페냐와 이야기를 나누며 그간 훈련 상태를 체크했다.
산체스는 박승민 코치에게 제법 튀어나온 뱃살에 지적 당하자 "그건 나의 구속의 비결"이라며 유머러스하게 대답했다.
박승민 코치와 산체스의 대화를 영상으로 담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멜버른(호주), 박준형 기자] 한화 외인 산체스가 재치있는 위트로 위기를 탈출했다.
한화 이글스는 2일(이하 한국시각)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에 위치한 멜버른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했다.
박승민 투수 코치는 외인 투수 산체스, 페냐와 이야기를 나누며 그간 훈련 상태를 체크했다.
산체스는 박승민 코치에게 제법 튀어나온 뱃살에 지적 당하자 "그건 나의 구속의 비결"이라며 유머러스하게 대답했다.
박승민 코치와 산체스의 대화를 영상으로 담았다. 2024.02.02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