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홍현희, 3살 子 준범 위해 영어+첼로 공부 ‘깜짝’ “마음 먹었다”(금쪽)[결정적장면]

이슬기 2024. 2. 3.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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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홍현희의 멋진 노력이 전파를 탔다.

2월 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딸에 대한 고민을 전한 사연이 찾아왔다.

홍현희는 "아이와의 소통 때문"이라며 "요즘은 장난감에서 영어가 나온다. 그런 것조차도 모르더라. 새해 맞아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했다.

한편 '금쪽같은 내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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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뉴스엔 이슬기 기자]

엄마 홍현희의 멋진 노력이 전파를 탔다.

2월 2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딸에 대한 고민을 전한 사연이 찾아왔다.

이날 정형돈은 "지금 저희가 듣기로는. 현희 씨가 3살 준범이를 위해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는 제보가 있다"고 입을 열어 시선을 끌었다.

홍현희는 "아이와의 소통 때문"이라며 "요즘은 장난감에서 영어가 나온다. 그런 것조차도 모르더라. 새해 맞아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했다.

그는 "그리고 내면을 채우기 위해 악기, 첼로를 시작했다. 아들을 위해 멋진 엄마가 되고 싶은 게 있다. 이제 등록했다"라고 하기도.

신애라는 "등록을 했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다. 멋지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금쪽같은 내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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