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10억 원 규모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지원
손은민 2024. 2. 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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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소상공인에게 10억 원 규모 경영 안정 자금을 지원합니다.
수성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조건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빌려주고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내줍니다.
대구신용보증재단 범어동 지점에서 보증을 받아 대구은행 수성구청 지점에서 대출을 진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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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소상공인에게 10억 원 규모 경영 안정 자금을 지원합니다.
수성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대상입니다.
2년 거치 후 3년 분할 상환 또는 일시 상환 조건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빌려주고 대출이자의 3%를 2년간 내줍니다.
대구신용보증재단 범어동 지점에서 보증을 받아 대구은행 수성구청 지점에서 대출을 진행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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