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MVP에 충남도청 오황제

김동찬 2024. 2. 3.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청 오황제가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신한카드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오황제는 2라운드 5경기에서 33골을 넣었다.

1월 30일 상무를 상대로는 혼자 12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2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충남도청과 두산의 경기에 앞서 시상식을 열고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라운드 MVP 충남도청 오황제(74번)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충남도청 오황제가 신한 SOL페이 2023-20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신한카드 2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오황제는 2라운드 5경기에서 33골을 넣었다. 1월 30일 상무를 상대로는 혼자 12골을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2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충남도청과 두산의 경기에 앞서 시상식을 열고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