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박나래, 이장우에 "우리가 몹쓸 짓"
이재훈 기자 2024. 2. 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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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성이 좋은 모임 '팜유' 멤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장우가 지금과 달리 날렵했던 시절이 주목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선 이장우가 단역을 하던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의 사촌 형인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를 보면서 연예인 꿈을 키웠다는 그는 MBC TV 시트콤 '논스톱'에서 장근석 친구 역할 등을 맡았다.
이장우를 팜유의 세계로 이끈 전현무와 박나래는 "우리가 몹쓸 짓을 했다. 미안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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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먹성이 좋은 모임 '팜유' 멤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장우가 지금과 달리 날렵했던 시절이 주목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선 이장우가 단역을 하던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의 사촌 형인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를 보면서 연예인 꿈을 키웠다는 그는 MBC TV 시트콤 '논스톱'에서 장근석 친구 역할 등을 맡았다. 무엇보다 얼굴선이 날렵해 이목구비가 뚜렷하다.
이장우를 팜유의 세계로 이끈 전현무와 박나래는 "우리가 몹쓸 짓을 했다. 미안하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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