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證 주간추천주]한국금융지주·KCC·솔브레인홀딩스

박순엽 2024. 2. 3.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진에도 지난해 10% 이상 자기자본이익률(ROE) 예상, 올해 금리 하락에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삼성물산·HD한국조선해양 등의 지분가치 약 2조3000억원, 모멘티브 가치 고려 시 과도한 저평가.

-리튬 가격 하락 속 판가가 연동되지 않아 마진 스프레드 확대되는 전해질 체인.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상 외국 우려 기업(FEOC) 규정에서 전해질은 부품으로 분류돼 중국 기업의 미국 진출 어려워지면서 수혜 전망.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진에도 지난해 10% 이상 자기자본이익률(ROE) 예상, 올해 금리 하락에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주가순자산비율(PBR) 0.4배대의 낮은 밸류에이션으로 가격 매력도 높음.

(사진=이데일리DB)
△KCC(002380)

-2024년 상반기부터 점진적인 실리콘 업황 개선 전망. 2023년 기준 PBR 0.34배.

-삼성물산·HD한국조선해양 등의 지분가치 약 2조3000억원, 모멘티브 가치 고려 시 과도한 저평가.

△솔브레인홀딩스(036830)

-리튬 가격 하락 속 판가가 연동되지 않아 마진 스프레드 확대되는 전해질 체인.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 상 외국 우려 기업(FEOC) 규정에서 전해질은 부품으로 분류돼 중국 기업의 미국 진출 어려워지면서 수혜 전망.

박순엽 (soo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