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단독 출연 임한별 “허각 신용재가 ‘트로피 없이 돌아올 생각말라’고”(불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한별이 트로피를 향한 남다른 투지를 선보인다.
2월 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 643회는 '아티스트 神인 걸그룹 골든걸스' 편 2부가 전파를 탄다.
앞서 지난해 12월 '레전드 리메이크 특집'에서 허용별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던 임한별은 "단독 출연은 처음이다. 많이 떨린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임한별이 트로피를 향한 남다른 투지를 선보인다.
2월 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연출 박민정 박형근 김성민 박영광) 643회는 ‘아티스트 神인 걸그룹 골든걸스’ 편 2부가 전파를 탄다.
앞서 지난해 12월 ‘레전드 리메이크 특집’에서 허용별로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던 임한별은 “단독 출연은 처음이다. 많이 떨린다.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한다. 임한별은 이번 출연에 앞서 허용별 멤버인 허각, 신용재에게 ‘트로피 없이 돌아올 생각 말라’는 말을 들었다며 “트로피를 꼭 가져가야 한다”고 우승에 남다른 투지를 불태운다.
MC 김준현의 “단단히 이를 갈고 나왔다고 하던데”라는 말에 임한별은 “경연에 최적화된 편곡을 했다. 보컬리스트가 퍼포먼스로 보여줄 게 한정되어 있는데, 모든 것을 총동원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극한다. 임한별은 신효범의 명곡 ‘난 널 사랑해’를 선곡해 무대에 올라 엄청난 기량을 선보이며 명곡판정단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3일 오후 6시 10분 방송.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위 전유진 2위 김다현 3위 박혜신→린 별사랑 ‘한일전 티켓’ 결승行(현역가왕)[어제TV]
- 횡령 불륜 성추행…골머리 앓는 서효림→장신영, 연예인가족 불똥 직격탄 [스타와치]
- ‘김창환 딸’ 미스코리아 眞 김세연, 알고 보니 예언가였다?(헬로아트)
- ‘뇌사자 대기’ 이수근 아내 박지연 “심장 아파 건강검진” 뇌성마비 치료 子도 동행
- 이혼 안현모 “성급했던 결혼, 철없었다”→라이머 “아직 힘들어” 상반된 근황
- 문가영 한소희→르세라핌도 입었다, 패션계 점령한 팬츠리스룩
- 속옷 입고 거리 활보…(여자)아이들→르세라핌, 한겨울 노출 전쟁
- 손예진, 후원할 결심으로 신림동 비탈길 베이비박스 찾은 사연[스타와치]
- “연기 중단, 청소 알바” 최강희 청춘 태우고 예측불허 2막 시작 [스타와치]
- 수십년만 쉬었는데 은퇴설 웬말, 김원희→에릭남 “살아있어요” [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