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엘로우 카드 경고 장면 [사진]
지형준 2024. 2. 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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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3일 새벽 12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 알 자눕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손흥민의 결승골이 터져 호주를 2-1로 이겼다.
한국은 4강전에서 요르단을 만나 결승진출을 노린다.
무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의 꿈은 이어지게 됐다.
후반 대한민국 김민재가 호주 보스의 볼을 빼앗다가 경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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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알 와크라(카타르), 지형준 기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3일 새벽 12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 알 자눕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승부 끝에 손흥민의 결승골이 터져 호주를 2-1로 이겼다.
한국은 4강전에서 요르단을 만나 결승진출을 노린다. 무려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의 꿈은 이어지게 됐다.
후반 대한민국 김민재가 호주 보스의 볼을 빼앗다가 경고를 받고 있다. 김민재는 경고 누적으로 4강전은 뛸 수 없다. 2024.02.0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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