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베츠-아쿠냐 Jr' 2024 메이저리그 베스트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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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4시즌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포지션 별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MLB 네트워크의 포지션 별 최고 선수 발표가 마무리 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2일(한국시각) 포지션 별 최고의 선수에 대해 언급했다.
콜은 2024시즌에도 강력한 사이영상 후보이며, 윌리엄스는 역대 최고의 서클 체인지업을 무기로 뒷문을 확실하게 책임질 수 있는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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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4시즌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포지션 별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 MLB 네트워크의 포지션 별 최고 선수 발표가 마무리 됐다.
미국 MLB 네트워크는 2일(한국시각) 포지션 별 최고의 선수에 대해 언급했다. 지명타자는 제외됐고, 투수는 선발과 구원을 구분했다.
이에 따르면, 마운드에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게릿 콜과 최고의 체인지업을 갖고 있는 데빈 윌리엄스가 올랐다.
이어 내야에는 포수 애들리 러치맨, 1루수 프레디 프리먼, 2루수 무키 베츠, 3루수 로스틴 라일리, 유격수 코리 시거가 자리했다.
메이저리그 3년차를 맞이할 러치맨이 최고의 포수로까지 성장했고, 포지션을 변경하는 베츠는 2루수 중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다.
이어 외야에는 좌익수 요르단 알바레즈, 중견수 애런 저지, 우익수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자리했다. 지명타자는 선정되지 않았으나 오타니 쇼헤이가 유력하다.
팀별로는 LA 다저스와 애틀란타가 2명씩으로 최고. 프리먼과 베츠, 라일리와 아쿠냐 주니어. 또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에서 각각 5명씩을 배출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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