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황희찬과 주심에게 어필하는 손흥민 [사진]
지형준 2024. 2. 3. 04:48
[OSEN=알 와크라(카타르), 지형준 기자]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연장 전반 추가시간 에이든 오닐이 황희찬의 공을 뺏으려다가 위험한 태클로 발목을 가격했다. 황희찬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2024.02.03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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