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이재명 26% vs 한동훈 23%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26%,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3%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자(346명) 중에서는 63%가 이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자(343명) 중에서도 63%가 한 위원장을 지지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전주와 같은 35%, 국민의힘은 2%p(포인트) 내린 34%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34%, 국민의힘 2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0%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 대표는 1월 2주 차(23%) 조사보다 3%p를 올랐고, 같은 기간 한 위원장은 1%p 상승했다. 한 위원장은 2022년 6월 장래 정치 지도자 조사 결과에 선호도 4%로 처음 등장했고, 이후 점진 상승했으며 이번 23%가 최고치다.
이낙연 새로운미래 인재영입위원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각각 4%,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이 각각 2%, 김동연 경기도지사 1%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자(346명) 중에서는 63%가 이 대표를, 국민의힘 지지자(343명) 중에서도 63%가 한 위원장을 지지했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전주와 같은 35%, 국민의힘은 2%p(포인트) 내린 34%를 기록했다.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과 이낙연 신당은 각각 3%를 얻었다.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은 각각 1%,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1%다.
성향별로는 보수층의 71%가 국민의힘을, 진보층의 61%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34%, 국민의힘 23%,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유권자가 30%를 차지했다.
갤럽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격차나 추세는 통계적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오차범위내에서의 변동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이동통신 3사 제공 무선전화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을 통한 전화조사원 인터뷰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12.7%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4억 강남 건물 산 차태현, 유재석이 테이블 주고 박보영이 명패 만든 이유
- 빚더미서 120억 빌라 오너로…김혜수가 벼랑 끝에서 건져 올린 분투기
- 16조원 억만장자 딸이 세계 3위 테니스 스타로…엄마는 서울 출신 입양아
- 출연료는 거들 뿐…200억 이장우·60억 코쿤의 ‘알짜 재테크’
- 1997년 도쿄대첩 결승골의 주인공…29년 만에 다시 일본으로
- 백발의 치매 노인이 된 ‘쎈 언니’, 이휘향이 기저귀를 찬 이유
- 58만원에 수천만원 명품을…선우용여가 벼랑 끝에서 건진 50년 내공
- 테니스장 잡역부의 아들은 어떻게 ‘260억 스타’가 됐나
- 모두가 부동산에 올인할 때, 전현무가 끝까지 건물 안 사는 이유
- ‘김종국 옆 주우재’만 노린 비겁한 日 어깨빵, ‘부츠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