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사과… 설 앞두고 1개 7000원
이한결 기자 2024. 2. 3. 01:41
설 연휴를 일주일 앞둔 2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청과물시장에서 한 소비자가 제수용 과일을 고르고 있다. 제수용 사과는 개당 7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사과값은 1년 전보다 56.8% 올랐다.
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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