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흐린 가운데 강원영동 눈‥미세먼지 농도 대체로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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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오전에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남, 경북 북부 동해안과 전라권에서 5mm 미만이며, 강원 영동은 1에서 3cm, 경북 북부 동해안은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고기온은 서울 0도와 세종 -1도 등 전국이 -4도에서 5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1도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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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오늘(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오전에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과 경남, 경북 북부 동해안과 전라권에서 5mm 미만이며, 강원 영동은 1에서 3cm, 경북 북부 동해안은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고기온은 서울 0도와 세종 -1도 등 전국이 -4도에서 5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3도에서 11도로 예보됐습니다.
대기가 정체하면서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부, 세종, 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그 밖의 권역은 '좋음'이나 '보통'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최고 1.5미터, 서해 앞바다에서 최고 1미터로 일겠습니다.
정상빈 기자(jsb@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6824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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