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다쿰-뚜두 초콜릿, 발렌타인데이 가로수길 팝업스토어 오픈

2월 14일까지, '스페셜 초콜릿' 판매 및 제품 구매 시 초콜릿 증정
탈리다쿰 가로수길 티케이앤(TK&) 공간 쉐어 캠페인

/사진제공=탈리다쿰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대표 채문선·이효섭)이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탈리다쿰 복합문화공간인 티케이앤(TK&)에서 수제 초콜릿 브랜드 '뚜두(toudou)'와의 콜라보로 팝업스토어를 운영,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는 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하며, 티케이앤(TK&)에서만 만날 수 있는 '탈리다쿰X뚜두 콜라보레이션 스페셜 초콜릿' 한정판을 선보인다. '스페셜 초콜릿'은 달항아리와 나비, 탈리다쿰을 표현하는 하얀 민들레 모양으로 이루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에만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탈리다쿰

또 탈리다쿰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스페셜 세트도 선보인다. 베스트 제품으로 구성된 '밤밤 세트'(멀티밤+립밤)와 글리터 슬리브로 꾸민 '스킨케어 듀오 하트 에디션'(페이스 크림+멀티밤)을 출시해 발렌타인데이의 특별함을 전한다. 오직 티케이앤(TK&)에서만 선보이는 스페셜 문박스(MOON BOX)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탈리다쿰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스킨케어 듀오 하트 에디션,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문박스, 밤밤 세트 등 제품 구매 시 스페셜 초콜릿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탈리다쿰의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집중 케어하며 회복시키는 고보습 장벽케어 라인이다. 핵심 원료인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과 함께 복숭아꽃 추출물, 녹차꽃 추출물 등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으며, 14가지 화학성분을 무첨가했다.

로피시엘=박영복 기자 pyoungbok@lofficiel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