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서은광 홀 박주희, 낭랑 18세 [TV나우]

이기은 기자 2024. 2. 2.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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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드업' 18세 수려한 보컬이 등장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는 보컬 그룹 데뷔를 위한 출연자들의 오디션이 진행됐다.

형들을 누른 이는 10대인 박주희였다.

서은광은 "박주희 씨 너무 잘 한다. 18살이 이렇게 노래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 톤도 그렇고, 앞으로 기대되는 에이스라고 본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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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빌드업’ 18세 수려한 보컬이 등장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는 보컬 그룹 데뷔를 위한 출연자들의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톰보이’ 미션의 탑 티어가 공개됐다. 형들을 누른 이는 10대인 박주희였다. 감성부터 톤까지 많은 재산을 가진 참가자였다.

서은광은 “박주희 씨 너무 잘 한다. 18살이 이렇게 노래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 톤도 그렇고, 앞으로 기대되는 에이스라고 본다”고 극찬했다.

솔라 역시 “진짜 18살이냐”라고 반문했고, 박주희와 함께 경쟁한 형들은 “우리는 모두 주희를 사랑한다”라며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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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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