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드업’ 서은광 홀 박주희, 낭랑 18세 [TV나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빌드업' 18세 수려한 보컬이 등장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는 보컬 그룹 데뷔를 위한 출연자들의 오디션이 진행됐다.
형들을 누른 이는 10대인 박주희였다.
서은광은 "박주희 씨 너무 잘 한다. 18살이 이렇게 노래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 톤도 그렇고, 앞으로 기대되는 에이스라고 본다"고 극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빌드업’ 18세 수려한 보컬이 등장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는 보컬 그룹 데뷔를 위한 출연자들의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톰보이’ 미션의 탑 티어가 공개됐다. 형들을 누른 이는 10대인 박주희였다. 감성부터 톤까지 많은 재산을 가진 참가자였다.
서은광은 “박주희 씨 너무 잘 한다. 18살이 이렇게 노래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 톤도 그렇고, 앞으로 기대되는 에이스라고 본다”고 극찬했다.
솔라 역시 “진짜 18살이냐”라고 반문했고, 박주희와 함께 경쟁한 형들은 “우리는 모두 주희를 사랑한다”라며 훈훈한 덕담을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경준, 세간의 비난 보다 장신영의 상처를 더 아파하길 [이슈&톡]
- 중년의 ‘덕질’이 수상해 [신년기획]
- 연예계 종사자 80인이 꼽은 2024 기대작 1위 '오징어 게임2' [신년기획]
- "마약 노출 청소년 돕겠다"… 권지용의 선택은 노블리스 오블리제 [TD현장]
- 煎 걸그룹 출신 A씨, "소속사 대표가 성폭행" 거짓말→무고 피소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