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부터 다르다" 장민호 집 최초 공개('편스토랑')

신영선 기자 2024. 2. 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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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로 합류한 장민호가 "이사하고 집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주방부터 다르다"며 집을 공개했다.

또 집을 공개하며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다. 짐 채워놓고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잠만 자는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장민호의 집은 이사 전보다 눈에 띄게 넓어진 주방으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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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장민호가 최초로 집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KBS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로 합류한 장민호가 "이사하고 집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주방부터 다르다"며 집을 공개했다.

"요즘 쓸쓸할 틈이 없다"며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이라는 장민호는 "거의 4년 만에 편셰프로 돌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요즘 중점적으로 생각하는 게 '직접 해 먹자'다. 집에서 세 끼를 해 먹기는 힘들지만 최선을 다해서 집 밥을 해 먹고 있다. 자신감이 올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또 집을 공개하며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다. 짐 채워놓고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잠만 자는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장민호의 집은 이사 전보다 눈에 띄게 넓어진 주방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어 장민호의 바쁜 일상과 함께 냉장고에 늘 음식으로 빠르게 해 먹을 수 있는 특급 레시피가 공개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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