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F/W 서울패션위크] 모델 림리·예리, 두칸 패션쇼서 카리스마 런웨이 선봬

김동찬 기자 2024. 2. 2. 22: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FW 서울패션위크 두칸(대표 최충훈) 패션쇼가 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모델디렉터스(대표 신영운) 모델 림리, 예리 모델은 최충훈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아트웍 컬렉션을 입고 카리스마 있는 워킹을 선보였다.

런웨이에서 예리 모델이 입은 두번째 착장은 고려인을 연상시켰다.

모델 림리 역시 카리스마 있고 파워있는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델 이예리.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24FW 서울패션위크 두칸(대표 최충훈) 패션쇼가 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모델디렉터스(대표 신영운) 모델 림리, 예리 모델은 최충훈디자이너가 직접 그린 아트웍 컬렉션을 입고 카리스마 있는 워킹을 선보였다.

런웨이에서 예리 모델이 입은 두번째 착장은 고려인을 연상시켰다. 이는 고려인의 마음가짐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워크로서 몸의 아름다운 선을 잘 살려주었다는 평이다.

모델 림리

모델 림리 역시 카리스마 있고 파워있는 워킹으로 런웨이를 빛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