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인구감소지역 11곳 ‘지역특화형 비자’ 선정

송현준 2024. 2. 2. 22: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밀양과 의령, 함안 등 경남의 11개 인구감소지역이 정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밀양 등 경남 11개 인구감소지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 소득이 있는 외국인과 외국 국적 동포 등 300명이 비자를 발급받아 장기 체류 할 수 있습니다.

또, 이들은 경남 어디서든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