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원전기업 협의체 구성…31개사 참여
손원혁 2024. 2. 2. 22:10
[KBS 창원]두산에너빌리티 등 창원의 원전기업 31곳이 참여한 원자력 기업협의회 창립 총회가 오늘(2일) 창원시청에서 열렸습니다.
협의회는 정부 사업 참여 등 원자력 산업 관련 기술 개발과 정보공유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창립총회에서는 소형모듈 원자로, SMR 개발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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