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원주 DB, 울산모비스 꺾고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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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원주 DB는 울산에서 열린 정규리그 경기에서 디드릭 로슨이 30점 15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현대모비스를 91대 82로 이겼습니다.
모비스는 접전을 펼쳤지만 박무빈이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고 게이지 프림까지 퇴장당하며 DB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이틀 전 청주 KB를 상대로 개인 통산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삼성생명 배혜윤은 10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맹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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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원주 DB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원주 DB는 울산에서 열린 정규리그 경기에서 디드릭 로슨이 30점 15리바운드로 활약하며 현대모비스를 91대 82로 이겼습니다.
모비스는 접전을 펼쳤지만 박무빈이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고 게이지 프림까지 퇴장당하며 DB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부산 KCC는 홈에서 안양 정관장을 81대 75로 이기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외곽포를 담당하는 허웅은 4득점에 그쳤지만 어시스트를 9개나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을 63대 58로 이기고 4강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이틀 전 청주 KB를 상대로 개인 통산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삼성생명 배혜윤은 10점, 10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맹활약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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