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30살 여친 모은 돈 500만원…제가 끌어안고 가야겠죠?”
김현주 2024. 2. 2. 22:02
결혼자금 관련 여친과 대화 나눈 남친의 고민
여친이 모은 돈이 나이에 비해 너무 적다는 것
기사 특정내용과 무관. 게티이미지뱅크
여친이 모은 돈이 나이에 비해 너무 적다는 것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여자친구가 모은 돈"이라는 제목으로 대기업 직장인 남성 A씨의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여자친구가 모은 돈이) 500만원이라고 한다. 집에서 지원은 3000만원 가능하다고 했다. 나이는 서른 살이다"라고 했다.
여자친구는 자신이 돈을 모으지 못한 이유가 공무원 준비를 2년 하면서 빚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공무원 시험은 합격하지 못했고, 현재는 다른 일을 하는 중이다.
반면 A씨는 현재까지 1억원 정도를 모았다. 결혼을 할 경우 부모님께서도 1억원을 지원해 주신다고 밝힌 상황이다.
사연을 전한 A씨는 "슬프지만 제가 끌어안고 가야겠죠?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경험 많으신가요?"라며 누리꾼들의 조언을 구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관리비에 현타”…은퇴 고민 딛고 찾은 배우 이수경의 380만원짜리 요새
- 관계라는 빚, 개그우먼 이영자가 현금을 잃고 얻은 것
- ‘80억원 전액 현금’ 김혜수, 한남동 고급 빌라 매입 1년 후가 증명한 것
- 1인 가구 ‘복통’ 지켜주는 냉장고 명당은?…냄비째? 소분 잊지 마세요
- 양희은의 54년, 병마와 결핍조차 그녀에게는 매일의 ‘출근’일 뿐이었다
- 19세에 월드컵 정상…빈민가 소년 야말의 '304' 기적
- “30분 운동했더니 5만원 입금?”…정부가 생활체육에 80억 쏟는 이유 [권준영의 머니볼]
- “제습 누르면 전기료 줄겠지?”…24도 아래선 냉방과 별 차이 없다
- 35년 '눈물의 여왕' 김지수가 한국 떠나 프라하서 ‘사장’ 된 사연
- “오수진”이라 불리는 미국인…LG의 29년 저주를 깨부쉈다